티스토리 댓글 비공개 및 비활성화 설정 방법 총정리

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댓글을 비공개로 설정하거나 완전히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. 글 작성 시 설정부터 HTML 수정까지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. 블로그 관리에 유용한 팁을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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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 댓글 비공개 및 리플 비활성화 설정 방법

티스토리는 다양한 사용자 맞춤형 설정을 제공하여 블로그 운영자가 필요에 따라 댓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 댓글을 비공개로 설정하거나, 특정 글 혹은 전체 글에서 댓글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 이 과정은 악성 댓글 방지, 스팸 차단, 또는 단순히 깔끔한 블로그 운영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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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비공개 설정

댓글을 비공개로 설정하면 방문자가 남긴 댓글이 관리자의 승인 후에만 공개됩니다. 이는 스팸성 댓글이나 부적절한 내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.

1. 블로그 관리 페이지 접속
   • '블로그 관리' 페이지로 이동합니다.
2. 댓글∙방명록 설정 클릭
   • '댓글∙방명록' 메뉴에서 '설정' 항목으로 들어갑니다.
3. 댓글 승인 후 공개 설정
   • '댓글은 승인 후 공개' 옵션을 선택합니다.
4. 변경사항 저장
   • 저장 버튼을 눌러 적용합니다.

이렇게 설정하면 방문자가 남긴 댓글은 "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"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며, 관리자가 확인 후 승인해야만 공개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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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정 글에서 댓글 비활성화

특정 글에서만 댓글 기능을 끄고 싶다면 다음 단계를 따르세요.

1. 글 작성 화면 이동
   • 새 글 작성 또는 기존 글 편집 화면으로 이동합니다.
2. 댓글 허용 체크 해제
   • '댓글 허용' 옵션의 체크를 해제합니다.
3. 저장 및 발행
   • 변경사항을 저장하고 글을 발행합니다.

이 방법은 개별 포스트마다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유연한 블로그 운영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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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글에서 댓글 비활성화

모든 글에서 댓글 기능을 완전히 없애고 싶다면 HTML 코드를 수정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.

1. 스킨 편집 진입
   • '블로그 관리 > 꾸미기 > 스킨 편집 > HTML 편집'으로 이동합니다.
2. 코드 검색 및 삭제
   • <s_rp>부터 </s_rp>까지의 코드를 검색하여 삭제합니다.
3. 적용 후 확인
   • 우측 상단의 '적용' 버튼을 눌러 변경사항을 저장한 뒤 블로그를 확인합니다.

이렇게 하면 모든 포스트에서 댓글 입력란이 완전히 제거됩니다. 다만, 모바일 웹 버전이나 티스토리 앱에서는 여전히 보일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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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명록과 함께 댓글 기능 제거

방명록도 함께 사용하지 않으려면 다음 단계를 따릅니다.

1. 방명록 설정 변경
   • '블로그 관리 > 댓글∙방명록 > 설정'으로 이동합니다.
2. 방명록 작성 비허용 선택
   • 방명록 작성을 '비허용'으로 변경하고 저장합니다.

이 방법은 방명록과 댓글 모두를 한 번에 관리하기에 적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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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ML 수정 없이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

HTML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도 간단히 댓글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.

• 각 글 작성 시 '댓글 허용' 옵션을 해제하여 개별적으로 관리
• '댓글∙방명록 설정'에서 기본값을 '비허용'으로 변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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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

티스토리 블로그는 사용자에게 다양한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여 필요에 따라 댓글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. 특정 글만 제한하거나 전체적으로 비활성화하는 등 목적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세요. 특히 악성 댓글이나 스팸 문제를 방지하고 싶다면, HTML 수정과 같은 영구적인 조치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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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Q1: HTML 수정 없이 모든 글에서 댓글 기능을 끌 수 있나요?
A1: HTML 수정 없이 모든 글에서 일괄적으로 끄는 기능은 없습니다. 하지만 각 글 작성 시마다 '댓글 허용' 옵션을 해제하면 가능합니다.

Q2: 모바일 웹에서도 댓글 창이 보이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A2: 모바일 웹에서도 적용하려면 HTML 코드에서 <s_rp> 태그를 삭제해야 합니다.

Q3: 스팸 방지를 위한 다른 대안은 없나요?
A3: '댓글 승인 후 공개' 옵션이나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 작성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.